오늘은 원어민 강사 13명 텐덤이 있어서 일단 모디어 대니산 출발하여 콜도 해야되고 해서 더미이륙하니 열 제로 ㅠ
초보 착륙하기엔 기상은 좋다 두탕 콜 하는데 많이 좋아 지는 느낌인데 일단 콜 하는데로 반응을 보이니 부담이 안들어서 좋다 일단 3회비행 끝내고 다들 착륙해서 식당으로 가고 텐덤 파이럿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운다
다들 태우고 이륙장 오르고 순번대로 바로바로 이륙 7분을 못채우고 세탕 전부 쫄쫄쫄 ㅎ 좀 미안하긴 한데 자연의순리가 그러걸 난들 어찌할 도리가없다
암튼 네명이서 13명을 무사히 체험 시켜주고 내려와서 장비정리한다
돈현이도 마실것이랑 이쁜 각시 데리고와서 인사 시키는데 딱 어울리고 미모도 있고 빠질만 하더랴 ㅎ
차에서 일지를 쓸려니 어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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