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일 비행을 하기위해서 아파트에 고문님 포함 6명(태만햄.기주.하사장.상국.나)이렇게 모디어 구지로 결정하고 점심먹고 오르니 바람은 좋은데 아직 덜익은 기상 같은데 일단 심지뽑기해서 고문님.상국이 운전바리 당첨되고 하사장 더미로 이륙하니 고도없고 나머지 다들 이륙해서 13분 비비다가 쫄타고 다시 이륙해서 모처럼 고도 없이 한시간 넘게 릿지비행 즐기고 대구로 바로 들어와서 해산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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