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 수 : 338 회

일 자 :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기 상 : 흐림

풍향/풍속 : 서 1~2 m/s 

기 체 : NIVIUK Artik - 116회

         JIN Volero - 102회

         JIN Oasis - 72회

         ADVANCE Omega7 - 32회

         JIN Beetle(Tandem) - 5회

         JIN Level - 4회

         ADVANCE Omega8 - 1회

         NIVIUK Icepeak6 - 1회

         OZONE M4 - 1회

         SUN Click - 1회

         UP Trango XC2 - 1회

         JIN Sprint EVO - 1회

시 간 : 00:30:44

 

기체 바꿀 요량으로 상태 좋은 놈 찾던 중 포항에서 UP Trango XC2를 한번 타보기로 한다..

 

3회 연짱 문경으로 간다..

 

이른 점심을 먹고 이륙장에 오르니 바람이 영 신통찮타...

 

장비를 꺼내서 확인해보니 깔끔하게 탓지만... 내가 원하는 바싹바싹한 중고(?)는 아니다..

 

셋팅해서 리버스로 기체 올리는데... 무척 빠르게 잘 올라온다...

 

견제 조금 일찍하고 턴해서 이륙한다...

 

릿지가 될랑 말랑 한다...

 

사면에 붙어 버텨보지만... 실력부족인갑다...

 

착륙장 상공 들어와서 본전치기 써클링 제법 한 후 착륙한다...

 

 

횟 수 : 339 회

일 자 :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기 상 : 흐림

풍향/풍속 : 서 1~2 m/s 

기 체 : NIVIUK Artik - 116회

         JIN Volero - 102회

         JIN Oasis - 72회

         ADVANCE Omega7 - 32회

         JIN Beetle(Tandem) - 5회

         JIN Level - 4회

         UP Trango XC2 - 2회

         ADVANCE Omega8 - 1회

         NIVIUK Icepeak6 - 1회

         OZONE M4 - 1회

         SUN Click - 1회

         JIN Sprint EVO - 1회

시 간 : 00:16:20

 

절치부심하여 다시 이륙장에 오른다...

 

처음보다 기상상태는 더욱 안 좋아졌다...

 

나름 기회를 엿보다가 이륙했지만...

 

산사면은 아니다...

 

저 멀리 벌판열 잡는 교택형님, 상득형님 따라가보지만...

 

흩어지는 열인지 얼마 놀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한다...ㅡㅡ;;

 

 

 

횟 수 : 340 회

일 자 :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기 상 : 흐림

풍향/풍속 : 서 1~2 m/s 

기 체 : NIVIUK Artik - 116회

         JIN Volero - 102회

         JIN Oasis - 72회

         ADVANCE Omega7 - 32회

         JIN Beetle(Tandem) - 5회

         JIN Level - 4회

         UP Trango XC2 - 3회

         ADVANCE Omega8 - 1회

         NIVIUK Icepeak6 - 1회

         OZONE M4 - 1회

         SUN Click - 1회

         JIN Sprint EVO - 1회

시 간 : 00:36:40

 

바람은 좋아졌지만 날씨가 꾸무리한게 비라도 한번 내릴 거 같다...

 

빌린 기체로 빗속을 날아갈 순 없기에... 차량 운전바리 하기로 마음먹고...

 

형님들 이륙보조하고 오랜만에 사진 찍어준다...

 

역시 관록이 뭍어나는 교택형님...

 

사진 찍기 좋은 각을 알아서 만들어주신다...ㅋㅋ

 

순식간에 백여장 찍고 차량회수 후 내려갈려고 하는데...

 

상득형님 탑랜딩으로 착륙하신다...

 

릿지가 되는 거 같아 내심 한 비행 더 하고 싶었는데...

 

내 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이륙하라 신다...

 

염치 불구하고 장비셋팅해서 언능 이륙한다...

 

봉명산 자락에서 릿지타는 교택형님 무전 듣고...

 

바로 그 쪽으로 밀어붙인다...

 

2급인데도 불구하고 기체 성능은 상당하다...

 

일단 속도가 좋다...

 

정풍 받고 풋바 살짝 밟았는데... 쭉~~ 치고 나간다...

 

좁은 봉명산 정상에 두대가 놀 수는 없다고 교택형님 자리를 비켜주신다...ㅋㅋ

 

여기서 짧은 릿지를 타면서 기체 상태를 확인해본다...

 

마음에 든다만... 비행 중에 고민한다...

 

이걸 사? 말아?

 

삼십여분 놀다가 날씨가 더 안 좋아지기 전에 착륙한다...

 

이 기체도 내 기체가 될 놈은 아닌 거 같다... 다음으로 패스!!!~~

 

 

338회 노란색

339회 파란색

340회 빨강색

tot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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