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이륙장 이륙장입구철탑 오리산성 운문산 동창천 운문산 우문땜 골....경기방식은 스피드런

쉽지않은 코스...경기 운영을 어케 할것인가???

고민끝에 종반에 이륙하여 느긋하게 내비행을 하기로 맘먹고..

종반에 이륙 운문산 앞 구만산에 붙었으나 고도를 확보를 못해..

30여분간 버티고 비볐으나...고도는 올라가지 않고...해서 승부를 띠울 생각으로...

구만산 골자기 해볕좋고 경산좋고..바위가 많은 돌산으로 조금씩 밀어 넣으니

약간씩 움찔거리며..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조금들어가니 조금 좋아지는것 같아\서

조금 더 들어가니...아뿔싸 영 없냉....후회는 이미늦고....빠져나올수는 없고...진퇴양난이당...

뒤쪽으로 흘러서 산내면에 착륙.....

****** 버티기를 할때 다음부터는 1시간 이상을 해야겠다는 아위운생각으로 하후를 마감한다..

 

 

둘째날...

청도이륙장..이륙장입구 철탑 오리산성......상북면

쉽지않은 코스지만....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든다...몇번 가본길인지라...

오늘은 구만산에도 못부치고 꼬르륵.......성급한 판단으로 저기 가면 열이 있다는 생각으로...

건너갔으나 ...열이 없다.............더이상 할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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