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이지만 내심 아들하고 볼링도 치고 마누라랑 드라이버도 할려고 맘먹고 뱅을 쉴려고 했는데 아침 에 깨우니 퍼드러져

일라질 않는다,오늘 직원 텐덤 3명도 있다고 들었고 기상 체크해 보니 오후 기상이 뱅 하기엔 별 무리없어 보이고 해서 종진이 뱅간다고 멜오고 상정이랑 모디어..........................................................................................................................................^^

모임에 도착하니 늘 모이는 햄,아우들 나와있고 좀 있으니 교택 부회장 직원(현빈이랑,큰언니 세리와막네 효정이)이렇게

분위기 좋게 대니산 으로 이동 하여 이륙장 오르니 이륙 바람은 좋은데 날씨가 영 거시기 하다

일단 박사장님 착륙 콜도 있고해서 더미로 나가니 자그마한 열만 살살 올라오는 분위기로 좋은 모습 보여 줄려고 좌삼삼 우삼삼 찌르니 익을 시기가 아니고 그래도 올라오는 열 조금씩 잡고 10분을 버티다가 착륙 들어가서 박사장님 콜 유도 하는데

오늘도 100프로 만점 따라해서 착륙장 무사히 착륙하고 나머지 회원들 이륙하고 텐덤 이륙하고 거시기 별 맛없게 쫄 맛 보고 착륙해서 점심 거하게 체우고 다시 이륙장 올라서니 오전보다 기상은 좋아지고 텐덤 시작 하는데 으메 ㅠㅠ 10분을 못체운다 딸램이들 성격 좋고 노래 시키니 마다 않코 무전기로 고성방가 노래 부르고 그맘이 기특하여 내뱅 치우고 올 끝까지

잼나게 태워 준다고 맘먹고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그래도 날씨가 영 거시기 한다

세번째 세리랑 이륙 하는데 기상 좋코 상승 시켜 주는데 넘 좋아한다 딸같은 맘이 들어서 해주고 싶은거 다해주고 싶지만 그냥 윙 오버랑 구지 읍내 구경 시켜주고 최고란 말 듣고 착륙 좋게 안착한다

뒤늦게 종진이랑 상정이 올라가서 뱅 했지만 하는 모습도 좋았고 상정 아우님 히야 말대로 뱅 모습 보여 주는게 최고였다

성격이 다들 좋고 이뻐서 더해주고 싶지만 넘 과하면 탈이 나니까 요까이만 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고 쎄븐와서 온갖 얘기꺼리로 맥주 한 잔 하면서 일욜을 만끽 하면서 그렇게 즐기고 야구 끝나는 즈음에 경산팀은 공주 들이랑 담을 기약하면서 인사 나누고 경산 들어오고 회장님 이랑 초삐들은 우예 됐는지 모르고 도착해서 헤어져 이제 씻고 뱅일지로 마무리 합니다

뱅 안하고 좋은 사진 찍은 용석이 수고했고 뒤늦게 참석한 용선이랑 성언이 상득이 운전바리 한다고 수고했고 뒤늦게 보령 한마음 축제 다녀 오셔서 대니산 까지 합류하신 회장님 채팀님장 넘 반가웠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라고 텐덤 한번 해주겠다고 해준 병길 아우님 넘 고마워,,,담엔 나도 해줄껴  ㅎㅎ

한 주 동안 모두들 뱅도 잘하고 넘 즐거웠습니다 담 주를 기약 하면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열풍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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