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은 삼계탕 특식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고문님 고생 하셨내요..

귀한 산삼을 삼계탕특식에 기꺼이 헌납하지 회원님들 고맙고요...

더운 여름 비행하는대는 문제가 없지 싶습니다...몸보신 잘했내요....

상주 황금산은 얼마나 덮던지.....첫번째는 쪽로 마무리하고..

기다린 끝에 고마운 릿지풍이 불어 주어 40여분 비행후 탑렌딩...

그리고 울회원 조현준님 텐덤이륙........기체가 원체 좋은득에 살아남지 못하고...착륙....

텐덤 기체 바꿉시다.....

 

다날은 보현산....

높은 산이라 시원하기는 대낄로 시원타....

착륙장이 대니산 높이정도.....그러니 이륙장은 1124미터....월메나 시원켓노....다들 보현산으로 피서오세요...

한기가 느껴질 정도..

그름이 간혹 이륙장을 가리기는 하지만 비행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

오전에는 간단하게 비행하고...이륙바람이 약해 다들 이륙에 애를 먹는다...

 

점심먹고 비행하는대 오전보다 더 바람이 약하다....한시간여 비행후 착륙....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약해 이륙장에는 이륙을 못해 고전 하고있다...

결국은 ㅇ ㅗ ㅏ ㅇ 매미 출현....매미 잡느라 고생했구요...기체도 사람도 특별한 문제가 없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보현산 가자 카면 ㅇ ㅏ ㄱ ㅏ ㄹ ㅣ를찢어 뿐다 카는대...ㅋㅋㅋ월매나 애를 먹어으면....

앞으로 가지말고 뒤로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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