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시간이 허락되어 모처럼 회장님 댁에 모디니 인원이 넘 적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하사장,태만햄,상득이,잠시 얼굴 비춘 승호와 텐덤 체험을 위해서 온 김민정씨(27세) 이렇게 청도로 출발해서 식당에 도착해서 구사장과 조인해서 먹고 이륙장 오르니 바람은 딱 좋게 부는데 구름 한 점 없는 고기압 기상이다

고도 잡을 확률은 반도 안될 기상이고 일단 하사장 더미 이륙하고 텐덤 준비 시키니 더미자 보이지 않고 어디 갔는지 물으니 이륙해서 쪼메 잡고 좌측 구미리 쪽으로 갔다는데 풍향이 정 북인데 그쪽으로 가면 맞던지 전진 않되는데....

담으로 상득이 민정씨 태우고 멋지게 이륙 하는데 열도없고 쪽바로 고수부지로 가버리고 시내 맛 잠시 보여주고 착륙 들어간다 담으로 내가 이륙하니 똑 같은 상황인데 풋바  걸이가 빠져서 잠시 거는 사이에 열도 지나고 별 맛 없이 15분 비행하고

착륙 해서 다시 이륙장 올라서 이륙 우측 골짜기서 릿지 좀 타니 지겹고 내려 간다고 하고 철탑 지나니 시간이 좀 흘렀는지

조용하게 상승 되고 하사장이랑 착륙 고도에서 500정도 올려 남산 순찰돌고 착륙. 정확히 30분 비행을 끝낸다

요번 주는 대회도 청도 날씨라서 회장님 이랑 금오식당 으로 정하고 계약하고 얘기 좀 하다가 대구로 바로 직행해서 각자

집으로 해산 바로했심다,,,,,,,,,,,,,,,,,일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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