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 마지막 휴일 뱅하러 모임 장소로 간다

참석자 김기홍고문님 자천부회장님 상득총무님 교택교관님 정두님 태만님 용석님 동욱님 창우님 상수 10명

청도갈까 현풍갈까~

바람방향 봐서는 청도로 결정 내리고 달려간다

청도 도착하여 다리위에 깃발을 보니 남짜 바람이 강하게 부네~~

햇살도 좋고 기온도 초여름 같은 날씨라 청도뱅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바로 현풍으로 달려간다

현풍에 도착하여 때이른 점심을 해결하고

남짜 착륙장에서 재덕님 태우고 남짜 이륙장에 도착하니 바람이 제법 잘 들어온다

빅버드팀에서 이륙하지 못한 회원들이 아직 많타

잠시 숨고르기 하고 울팀에서도 하나 둘 이륙 해 나간다

내가 나갈때 쯤 바람이 다 죽었고 가끔 배풍도 들어온다

후방할려고 자세잡고 있다가 바람이 약해서 포기하고 전방 자세로 이륙  준비한다

바람이 영 안부네~~

얼굴이 약간 시원 해 지면 뛰어 갈 생각이다

하나 둘 셋 힘차게 뛰어 발이 지면에서 떨어 졌지만 이내 하강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나무에 걸리까 싶어서 나무가 낮은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나가는데 다행히 띄워준다

좌측 능선 끝으로 날아가면서 열이 있으면 돌려 볼라꼬 가지만 중간 중간에는 열이없고 능선 끝에 열이있다

돌려 돌려 돌려 보지만 고도가 그렇게 시원하게 올라 가지는 않고 흔들기만 많이 흔든다

어느정도 올라가니 더 이상 안올라 가길래 착륙장으로 가면서 열이 있으면 잡기로 맘먹고 이륙장 앞으로 간다

열이별로 없다

이륙장 오른쪽 능선 끝에서 열이 있길래 계속 돌려본다

이때 고문님이 착륙장에 무전한다

내가 착륙하면 같이 올라 오라고 먼저 착륙한 회원님께 기다리라고 한다

나는 요기서 열을잡아 올릴 것 같아서 기다리지 말고 올라오라고 한다

잡다가 안되면 착륙 들어간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잡아 돌려도 요기도 한계다 더 이상 안올라간다

여유있게 착륙 들어 가기로 맘먹고 착륙 들어간다

한바퀴 돌면서 지피에스 속도도 보고 아래의 깃발 방향도 보면서 착륙방향 정하여 착륙한다

바람방향이 바뀔때쯤 우리팀에서 젤 늦게 이륙 했으니 남짜 착륙장에 내린 우리식구들이 아무도 없고

다른 팀에서도 없다

빅버드에서는 점심 먹으로 갔으니 이차 올라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오래동안 기다렸더니 빅버드에서 점심먹고 올라 오길래 손들도 함께타고 북짜 이륙장에 올라간다

북짜 이륙장에 올라오니 몇분 이륙안하고 있다

울팀에서 상목부회장님도 있고 총무님도 있다

총무님 한테 물어보니 바람이 쎄서 뱅 안하고 보따리 싼단다ㅎㅎㅎ

알고보니 탐랜딩ㅎㅎㅎ

이륙장 철수하여 북짜 착륙장에 도착

장비싣고 명곡으로 넘어가는 길목 미나리집에서 미나리파티하고 대구로 들어온다.2014-02-02 대니산.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