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개월 만에 장비펴고 조용하고 날씨 굿이라서 이륙하는데 ㅠㅠ 장난감이 따로없다

텐덤만 4개월 만지다가 오메가7 만지니 양력도 넘 느슨하게 느껴지고 콘트럴이 영 잡히질 안는다

700정도 열맛좀 보다가  20분 감좀잡고 탑랜딩 해서 비행을 끝낸다

9월은 좀 조용하니까 시간날때 마다 개인 비행으로 감을 잡고 훈련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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