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2_03-32.kml 2014-02-23_03-22.kml 남부 4-1.jpg skaqn4-2.jpg 366~367회 청도 원정산

장 소: 원 정 산

일 자: 2014222~23

기 상: 맑음

풍 향: 북서 북

366

비행시간: 3:23:06 최고속도: 62Km/h

최대상승: 4.9m 최대침하: -4.4m

최대고도: 1994m

 

남부리그4-1차전

오늘의 타스크

이륙장-철탑(12:30)-남산-온천-이륙장-고평리철탑-운문댐 토탈 47.2km

간만에 참석하는 돈현이와교택교관과 930분에 모여 청도로 3명출발

청도 식당에서 다른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하고.....지난번 대회 3등시상하고{스피드암하나 생겼음} 밥 먹고 이륙장으로

대회브리핑 ...타스크 심플하다...머리나쁜 나에게 외울 필요없고 4개만 찍고 운문댐가면 되니까......근데 12:30 일제이 출발 이거 버티기가 힘들거같다 선수들 중에 본의 아니게 말구로 이륙(한번 이륙실패) 한번에 고도 1600 잡고...뭔가 이상타 오른

족 풋바 줄이 풀렸다....공중에서 다시연결하니 1200대 이젠 올리기 힘들다 다른 선수들 다 머리 위에 있고 12:30분 일제이 출발 1400대에서 남산 출발..가다가 능선위에 간신히 도착 작은사멀에서 돌려 보지만 역부족 능선넘어 한재쪽으로 옴길고 넘어가다가 없어 다시 턴 이번에는 능선 아래 와류권 조심 다가서니 암자 위에서 1400대로 올리고 남산 찍고 온천으로 앞에 돈현이 가고....어라 교택이 안보인다???? 속도가40키로대 남짜??? 온천찍고 철탑쪽 능선에서 조금 올리고 경찰서뒤산쪽으로(돈현이 가니까) 나보다 낮은 고도에서 잘올라온다 돈현아 고맙다 경찰서 뒷산에서 700 대에서 이륙장 철탑 능선으로 바로출발(이때 돈현이 추월) 능선위에서 1400대회복 이륙장 찍고 고평철탑으로 한방에 찍고 다시 능선위에서 700대 다시 경찰서 뒷산 이번에는 열이 작다 비비고비벼 제일 높은 봉우리..안되면 부야리저수지에 내릴려고 돌리는데 700대회복 골프장쪽으로 가다가 다시또한번 살아나고 골프장 상공 이제 한번만 더 하면 최소 동창천...버티기..골프치는 사람들 손 흔들고 ...골프장 상공 갑자기 2점대 꾸준히 올려 준다.....1900대 한방에 갈 수 있는 고도 열 짜르고 운문댐으로 가는 도중에 열밭이다...다짜르고 골도착 도착해도 1400대 귀접고 착륙....골에서 홍수씨 상태씨 장안형님과 하이파이브 꿀맛 같은 맥주 한캔하고.......

골값 하라는 소리 뒤로 하고 대구로

 

367

비행시간: 2:29:05 최고속도: 62Km/h

최대상승: 3.4m 최대침하: -4.4m

최대고도: 2071m

4-2차전

오늘은 상득 포함 4명 출발

타스크

이륙장-철탑(13:00)-남산-이서천변-화악산-노무현생가

이륙장은 장터 수준 바글빠글하다

오늘은 13시 까지버티기도 힘들겠다 원체 많은 사람들이....1230분경에 이륙 상하좌우 온통 기체 사주경계에 신경 상득 혼자 철탑 부근에서 잘 놀고 있다 기체 바꾸고 내 밑에는 없다 항상 위에 진작 바꾸지..... 사주경게에 신경 쓰다 고도 확보에 어렵다 1200대에서 남산출발 이번에는 능선 아래에 도착 비벼도 없다 쫄이구나...어제 꼴에가고 오늘 쫄.....반 포기하고 앞으로 빼는데 작은열. 돌리고 돌리니 능선위....능선위 선수들 잘 올라가는거 보고 옴기고 1400.....남산 찍고 강쪽으로...강찍고 오는데 고도가 모자르다...돈현이는 한방에 능선에 올리는데....고압선위에서 돌리고 1200회복...남산가는데 돈현 약올린다 바리오 소리들어보라고....돈현이 올린곳에 가니 나는 없다...어제 같으면??? 아무튼 근처에서 1400대 회복후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안보인다...화악산 찍고 바리오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열하나 걸린다 잘올라간다 도은이 합류 같이 돌리능데 1900대에서 주위에 구름...원을 크게 돌아 빠져나우니 2000대 오랜만에 맛보는 2000 .... 도은이는 왼쪽으로 가고 난 구름보고 벌판 지르고....

어라 구름 흩어지고...바리오방향으로 고고싱 다들 잘날아기는데 난 속도가 안난다 20 초반의 속도로 갈려니..... 좌측에 밀양시내 지나가고 공단쪽으로 싱크가 심하다 싱크 다음은???? 공단 조성지구 열 올라 오겠지 기대하고 계속 밀어 붙여 보지만 하염없이..하강 남밀양 IC 돈현이 옆에. 조용히 착륙......1등한 교택이 태우고 청도로.... 이틀 동안  6시간가량 비행하니 몸살기운이.......그래도 기분좋은 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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