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시작 토요일 한우산 갔다가 풍향이 맞질않아서 대니산으로 급선회 ..

약한열 부여잡고 쬐금놀다가 착륙...

 

일욜은 아침6시에 일어나 영천호국원 아버님 묘소에 갔다가 집에 와서 아침 먹고 뱅하러 신천동으로

보현산 간만에 구름속에 풍덩하여.....시원함과 발아래구름의 장관을 만끽하고 대구로 돌아와서 애들 태우고 금호에서 와이프태우고...영덕 고향으로 고고싱...바쁘다 바빠

 

화욜은 청도원정산으로 가자는 의견에 청도갔으나 오전에 한비행후 이륙장에 올라보니 배풍이.....ㅠㅠㅠ

다시 내니산으로 회항.......또약한열에 감질맛나는 비행에 만족해야 ....

 

 

수욜은 문경으로....

이륙장에 바람이 동서남북 다들어온다.....구름은 하늘을 덮고...

꾀 오렌시간을 기다린끝에 했볕이 나오고 또 조금 기다리니 하늘에 구름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륙후 고도를 높여서 오정산으로 가서 점촌 영강골프장에 착륙...

점촌부근에는 하늘에 구름한점없고......ㅠㅠㅠb.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