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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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2008.02.04 18:53
손님의 말씀 동감하며...고맙구요..저는 대구에서 뱅을 남만큼 했으나 항상 조심조심 하는편이며 제가 요즘 뱅하면서 느낀점은 10년 전에는 비행기술적으로나 가르치는 기술적으로나 조금 부족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며 현제 대부분 그때 사부들 또는 교육생이 후학들을 가르키는 위치에 있지만 일부는 아직도 신문물 즉 과학적인 연구적인 대이타 분석적인 기술(비행기술,가르치는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을 인정치못하는 즉 옛날경험만 강조하는 우 아닌 우를 범하는것을 종종 봐 왔습니다.그러나 그분들이 혹독한 댓가(인정하기 싫지만 동료들을 또는 본인 중상내지는 사망)를 치루고 경험한 노하우를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님니다.정말 종경함니다. 저도 그 시절에 배웠지만 뒤돌아보면 삶과 죽음의 사선을 넘어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조상묘가 명당인가??)그래서 저는 이륙할때도 이륙장에서 팀당 한명식 이륙 유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그런대 지금은 어떻습니까????한사람은 뛰어라 ,한사람은 정지해라!!!!문제가 있지요...마무리 하면 저는 지금도 이륙콜시 우리팀은 제가 많이 하는편인대 최종 이륙 판단시 90%이상 성공률된다고 순간적인 판단이 설때 가감전력질주 이륙시킴니다. ..아니면 무조건 100%견제 스톱이지요...그래서 때로는 욕을 먹을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륙장아래 이륙실패하는 것보다는 낳지않느냐고 하지요....아무턴 패러는 선.후배들이 서로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도와가면서 하는 정말 멋진 3차원 공간 그리고 명석한 판단 .바른 판단 .빠른 포기 .끈질긴집념.모두가 조화를 이루어야 칠순 잔치 할때 까지 뱅을 할수 있다고생각함니다........2008년02월04일 퇴근무렵 박 교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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