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영천 보현산 동향/ 서향(367~368회 비행)                                                
일   자 : 2011년 6월 12일(일요일)
기   상 : 흐림 박무가 많음
풍향/풍속 : 남~남동 / 1m~3m/sec
기   체 : 레벨 달리기(DHV 2급) 70회, 스페이스 49회, 오아시스 245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3회)  
파이럿 : 김기홍 회장님,김팽철부회장,박교택 부회장,이병철 총무님,김태만님,서상목님,김세균님,
           박윤철,김종진,최용석,이상정,권박사, 윤돈현, 빅버드클럽

오늘도 바람이 약하다며 보현산으로간다 착륙장에 윈드색을 설치후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이륙장으로

올라가니 역시 바람이 약하다 전방으로 이륙하여 작은 열들을 잡고 메달려 보니지만 가차없이 착륙장으로

내려보낸다...꼬랑지 내리고 바로착륙한다.....회원님들 모두다 착륙들어온다......이륙자에 있는 차량을 픽업해서  

다시 차를 타고 올라간다 이번에는 남서로 릿치 비행하기 아주 좋게 올라온다 모두 이륙하여 릿치비행하며 즐긴다

군데군데 작은 열들도 있고 이륙장을 밟고 이륙장앞 사찰을 밟고 돌아오면서

6부능선쯤 붙어도 열과 바람과 썩여 올라오는것을 잡고 쉽게 이륙장을 밟는다 이번에는 기주형님과 화산방향으로

날아가본다 계속 하강만된다 저앞에 보이는 산 정상만 올라타면 신령까지 갈수 있을것 같은데 2/3쯤 가다가
    
포기하고 다시돌아와 착륙한다.....

"비행 토론회"
보현산으로 출발하면서....돌아오면서........뱀들이 같은차를 타고 이동한면서 비행에 대해 만은 토론을 한다....
어떤비행은 어쩌고...저쩌고...앞전과 뒷전은 어떻고....상정이는 뒷전에 잘못 들이대다 죽얼뻔했다나 어쨌다나....
모두 토론을 하면서 깊숙이 찔러 돌리면 기분이 확 오르면서 "헉" 소리가 나하면서 기분이 째진다나....
또한 다 그런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악" 소리를 내면서 기분을 다 잡치며 하강을 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모두 입가에 웃음을 일지 않으면서 즐겁게 이동한다.....
이런 비행은 종진이가 우세하게 잘 할거란 대세를 이루면서 뱀들의 비행에서 배재를 시킨다나 어쩐다나 하니
살짝 빼친것 같으면서 같이 끼워달라고 사정을 한다......
교택이왈 너는 입에 한입 가덕하기에 나와 비교 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ㅉ 팔리니 안된다고 한다....
여러가지 더많은 것을 야거 했지만 밤이 늦어 잠자리로 들어가야기에 이만 접고 꿈나라로 갈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