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지리산 자락 악양면 형제봉및 구제봉에서 비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쉽게 형제봉은 구름이 점령한 멋진...??? 광경을 구경만 하고..

건너편 구제봉에서는 동쪽으로 멋진이륙을 보여주신 몇몇회원님들..

아쉬움에 전국연합회 회장님의 협조로 지리산 서쪽 광의 이륙장에서 또 비행하는 기회를 얻었다..

물론 썩 잼있는 비행은 아니지만...처음가보는 이륙장이라는것에 만족하고..

느낀것은 남서???풍이 불때는 노고단을 바라보며 지리산 행단을 꿈꿔볼만한 지리적 특징을 가진것 같다.

 

다음날은 아쉽지만 지리산에서는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고심끝에 거제도 계룡산에서 비행을 하기로 판단하고

목적지를 향해 열라 달려간다..

비행은 다들 즐거운 비행을 했다

정말 멋진 다도해의 풍경를 맛볼수 있었다..

 

아무턴 준비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넓은 해량으로 이해를 해주시고..

아울러 주류와 과일을 찬조해주신

김 종진회원님.윤 돈현 회원님.배재덕 회원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무탈하게 단합대회를 마치게되어  무한히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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