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일지를 적는것은 여러모로 좋다는 것은 다들 알것이다..

일지를 적는대 특별한 양식과 절차는 없고 거냥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된다..

일지를 적으면 생기는 득과실??

뱅일지를 적으면 뱅을 한번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일지를 적으면서 그날 비행을 기억하면서 잘한것과 못한것을 생각할수 있다.

또 잘못된것은 다음에 뱅 선배들 한대 물어볼수도 있고

또 잼있는것은 엤날에 적은 뱅일지를 읽어보면 실력이 일취 월장된것을 본인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위험한 순간에 그때는 최선을 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아쉬운 것도 눈에 보인다.

나도 비행을 하면서 누구한태 물어볼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다..

그래서 몸으로 부딭히면서 깨우치는 정도인대..

옜날에는 그것이 최선인줄 알았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온다.

더 향상된 좋은 기술을 터득후에.

내가 뱅일지를 안적었다면 이런것들을 알수도 없었다.

힘이 들드라고 꼭 뱅일지를 적기 바람니다...

특히 고참이니까??? 안적는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다...

초보일수로 적은 것은 당연하고...

 

그리고 바빠서 못적는다...이것도 말이 안된다...

또 타이핑 실력이 모자라서 이것도 말이 안된다(웃기는 이야기지만 윤철님은 옜날에 3시간걸려서 뱅일지 적었는대 뭐 잘못 만져서 날라 가뿌니까.....눈깔이 뒤집힌다 카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음)

적을 내용이 없어서 이것도 더 더욱 말이 안된다.(쫄 뱅을 해도 왜 쫄을 했는지.그래도 착륙은 나름 잘했다.등등 아님 딴사람은 열잡고 잘노는대 나는 왜 안되노 ...이래가 살아서 뭐하노.....이런것도 적어도 되잖아용...)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등등

이유가 필요없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뱅일지 한편에 10만원씩 지급한다카면 다들 기를 쓰고 적을 것이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더 중요한것....한가지!!!! 회원님들이 뱅일지 또는 사진 동영상등등 봤으면 후기 즉 댓글을 달아 주세요....그래야 글올린 사람힘도 나고 하잖아도.....그리고 기본 매너 아닌가요......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은 정말 미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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