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이 창단하고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넘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울팀에 막내인 돈현이도 그리 생각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ㅎㅎ

이 늦은 시간에 한마디 하고픈 말이 있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면서 노크를 합니다

열풍이 지금이나 나중에나 아마 잘나가는 클럽이 되는 건 기정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인원도 앞으로 몇 명씩 채워지고 당연히 비행인원이 많아지겠죠 당연히 초.중.고급자로 나눠 지겠지만 문제는 안전사고가 가장 큰 문제 점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팀에 계속적인 잔 사고로 인하여 몇 회원이 고통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저도 요번에 많은 것을 깨닫고 안일하게 비행 하는일은 없도록 많은 다짐을 하고 비행에 있습니다

당일날 기분이 찜찜 하거나 몸이 따르지 않거나 영 비행에 뭔가 느낌이 좋지 않으시면 비행을 과감하게 자제를 해주세요

우리 열풍은 그날 기상과 상황을 확실히 체크하기 땜에 비행 하는데는 아무 부적격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데 문제는 본인의 판단미스 입니다 정신이 몽 하거나 과로로 인한 뱅,음주로 인한 정신외출증??? 이 모든 것이 안전사고로 직결 되기 때문에 자중해야 되겠습니다 ,,한명 두명 다치다 보면 세월이 흐르고 비행 횟수를 늘리다 보면 언젠가는 똑같은 상황에 아픔을 격어야 되니 ㅠㅠ 고급자들도 사실 아찔한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아픔을 격었지만 정도를 지키면 일어나지 않을 상황인데 방심을 했기에 그런 사고를 경험 했답니다

선,후배님들도 우야든 다치지 말고 지킬꺼 지키면서 팔,다리허리에 쇠 박지 않도록 안전뱅 하도록 합시다

열풍은 회장님 연세 이상 비행하면서 얼굴보고 즐기며 살아야죠 ,,,,,그게 세상 사는 맛입니다 ,,열풍 홧팅^^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