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 수 645
티코
작성자 : 서상목 ()
작성일 : 2008/08/16 11:43 (from:124.51.75.39)
티코와 벤츠가 접촉사고를 냈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하고 불어바.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
뭐 저런 xx가 있어.'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 다.
그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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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돼요!!~~~
▣ 뱃트맨 (2008/08/18 12:51:14)
ㅎㅎㅎㅎㅎㅎㅎ티코 독일 아우토반에서 있엇던 2탄도 젬 있었습니다,,
작성자 : 서상목 ()
작성일 : 2008/08/16 11:43 (from:124.51.75.39)
티코와 벤츠가 접촉사고를 냈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하고 불어바.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
뭐 저런 xx가 있어.'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열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 다.
그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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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창문닫고 불어야 돼요!!~~~
▣ 뱃트맨 (2008/08/18 12:51:14)
ㅎㅎㅎㅎㅎㅎㅎ티코 독일 아우토반에서 있엇던 2탄도 젬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