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첨으로 2박3일 일정으로 단양을 거쳐서 영월까지 모두 잼나는 여행을 마쳤네요
기상이 그리 맘에는 들지 않았지만 서로 정을 내는 그런 한자리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수고가 많았구요 잔 심부름 늘 수고하는 박사와 돈현이 그리고 살림살이 총무님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때아닌 영감이 되어 있지만 곧 뱅 나갈꺼고 미안하고 자숙합죠  ㅎㅎ
벼가 익을때 아무 이륙장에서 얼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우야든 안전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