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뱅갈라고 나갈 무렵 갑자기 날아든 비행취소문자..

문신 일이여....

고민하고 있는찰라...

비행에 목마른 중생들의 아우성...

몇몇이 모여 대니산으로 향한다...

첫비행은 쫄로 마무리하고

퍼떡 밥묵고 이륙장으로....

다들 고도잡고 유유자적이당...

나도 이륙하여 1590을 끝으로 공단한바퀴 돌고 올라 했는대 ...

ㅠㅠ 마지막 고도 올리기에 실패.....달창지 저수지밑 정자에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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