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회 대암산

장 소: 대 암 산1월19일.jpg 1월19일.jpg 2014-01-19_05-03.kml

일 자: 2014119

기 상: 맑음

풍 향: ??

비행시간: 1:38:06 최고속도: 54Km/h

최대상승: 2.7m 최대침하: -3.1m

최대고도: 925m

남부리그 3차전이 열리는 날이다

신천동에서 우리 팀은 대니산으로 가고 나와 교택 교관은 대암산으로 갔다

돈현이와 상득이는 개인적인 일로 참석 못하고 둘만 가려니 그석하하대요

이륙장 바람도 그석하고 풍향도 그석하고 오늘 타스크도 그석 하내요 .....

오늘 타스크 이륙장에서~~~~~청도 고수부지까지 깔끔 합니다

이륙장에서 여러 선수들이 기체들고 여기저기 깔아보고 동서 남북으로 이륙합니다

물론 이륙 실패을 반복 하면서... 선수들도 그런데 이륙 못하는 저는 망설여지고 교택교관은 날 팽겨 치고 먼저 나갑니다..야속하게도 고도까정 잡고 ....

나는 동풍방향으로 대기하다 한방에 나도 나가는데 우리에 열 포인트 똥통열 잡고 올라가고 800 언저리에서 출발 벌판열 공략해볼려고 째는데 착륙장 상공 까지 하강만 하여 다시 턴 다시 고도 보충 눈치만 살피다 성질 급해서 출발.... 능선따라 가는데 하강만 ..... 뒤 돌아 갈려고 턴 하는 순간 내 비로 뒤에 선수들 4~5명정도 따라 오길레 선두양보 하고 철탑 부근에서 300정도에서 착류할곳 찾다가 하나 얻어 걸려 900대로 보충 오른쪽 사면에 열 있을 것 같아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 벌판에서 선수들 올라 가길레 급 선회 고도 다 까먹고 억지로 보충하고 처음 생각대고 그쪽 산사면 공략 다시 900대 보충 내 생각이 맞았는데..... 선수들 믿다가 시간만 ..... 이런 건방진 생각도 해보고 다시 합천보 쪽으로.... 고압선 철탑에서 조금 보충하고 합천보 건너고 마을 위에서 300~500으로 보충 대니산 쪽으로 우곡교 위에서 이리저리 헤메다 낙도강 건너아쉽게 착륙..

profile